혼자서 스스로 웹사이트 만들어 보기 (스퀘어스페이스)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스퀘어스페이스! | 스퀘어스페이스 CMS 플랫폼은 워드프레스와 비슷한 시기에 소개가 되었지만, 초창기에는 큰 인지도를 얻지 못했다. 최근 들어 적극적인 유튜브 홍보와 광고로 해외와 국내에서 인지도를 점점 높여가고 있는데, 2020년 현재, 스퀘어스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활성화된 웹사이트는 총 2,347,032개가 된다. 미국에서는 1,812,164 개의 웹사이트가, 영국에서는
혼자 스스로 웹사이트 만들어 보기 (위블리)
워드프레스도 어렵고 윅스도 어렵다면 위블리로 온라인 창업을 시작해보자! | 위블리 (Weebly)는 2007년에 소개된 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한 CMS 플랫폼이다. 2020년 현재, 50 million (1 million = 100만)의 사용자들이 위블리를 통해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CMS 플랫폼이기도 할 것이다. 세계 시장 점유율은 대략 0.6%로 추정이 되어 점유율이 그다지 높진 않지만, 한번 위블
혼자 스스로 웹사이트 만들어 보기 (드루팔)
웬만한 IT 기술자가 아니면 초보자는 드루팔이 힘들다! 욕심내지 말자! |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디선가 들어봤을 만한 이름 "드루팔 (Drupal)". 쓸데없는 설명을 뒤로하고 일단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웹 프로그래밍 언어에 친숙치 않은 예비 온라인 창업자가 직접 웹사이트를 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일단, 드루팔은 포기하는 것이 상책이다. 시도 조차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드루팔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막대한 시간과
합법과 불법사이 검색엔진 최적화/디지털 마케팅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이 합법인지 불법인지 모르겠다면? | 마지막으로, White Hat SEO (WHSEO)와 Black Hat SEO(BHSEO)의 중간쯤, 시간과 비용의 효율성을 위해 합법과 불법의 최적화 방법을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을 Grey Hat SE(GHSEO)라고 한다. 혹시나, 독자가 검색을 통해 이 글을 확인하게 되었다면, 이전의 글들을 읽고 오시길 바란다 (합법적인 검색엔진 최적화/디지털 마케팅
구글 검색엔진의 역사
검색 엔진의 선두주자 구글의 역사 | 불과 15 년 전만 해도, 구글이 이렇게 파워풀한 검색엔진이 될 줄은 누구도 상상을 하지 못했다. 국내는 네이버의 선점으로 초반에는 구글의 진입이 어려웠지만, 수익을 위한 광고에만 치우친 네이버의 특성상, 많은 사용자들이 정보를 얻기를 위해 구글 검색엔진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 추세다. 참, 재미있는 것은, 지금이야 구글 검색엔진을 자유자재로 이용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