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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화 디자이너의 독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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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화 디자이너의 독해력.

    "같은 얘기를 왜 다르게 얘기합니까?"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뭔가요?" "내 얘기는 그런 얘기가 아니라!!" 시작은 독해력부터 디자이너의 독해력 디자인을 하다 보면 커뮤니케이션과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상대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이해를 못하는지 알아야 다음 단계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그렇지 않고 다음 단계로 커뮤니케이션을

    김새롬

  • 05화 디자이너의 사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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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화 디자이너의 사고력.

    "본질을 파악했나요?" "그게 문제의 본질입니까?" "그렇게 하면 문제가 해결되나요?" 생각하는 힘.사고력! 생각하는 힘! 문제를 해결하거나 또는 결정이 필요할 때 충분히 생각하고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한다. 어떻게 생각하고 결정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로 이어진다. 성공적인 결정이 있는 반면, 실패의 이유가 되는 결정도 있다. 똑같은 상황에서

    김새롬

  • 04화 신뢰하기 어려운 디자이너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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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화 신뢰하기 어려운 디자이너의 ‘감’.

    "감으로 이렇게 했는데요." "디자인은 감으로!" "디자인 어렵게 하지 말고 감으로 이렇게!" 디자이너의 방어적 수단 '감' '감'이라 칭하는 것들. 얼마 전 SNS에 포스팅을 게재했고 많은 공감을 해주셨다. 짧을 글로는 다 말할 수가 없었기에 브런치를 통해 다시 적어본다. 감에 대해 믿지 못하는 이유는 감이 맞을 때도 있고 틀릴 때도 있기

    김새롬

  • 03화 디자이너의 감각, 논리 그리고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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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화 디자이너의 감각, 논리 그리고 직관.

    "디자인은 감각이다." "사용한 컬러를 논리적으로 설명해라." "감각이 없으면 디자인 못한다." 감각적인 디자이너?논리적인 디자이너? 뇌의 변연계에서 느껴지는 감정. 디자인을 하다 보면 '감이 있다.', '감이 오냐?', '감 잡았냐?'등 흔히들 하는 말 중에 감이라는 애매한 표현이 있다. 정확히 감이 뭔지 설명할 수 없지만, 감이 있어야 디

    김새롬

  • 02화 당신은 무슨 디자이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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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화 당신은 무슨 디자이너인가요?

    "BX 디자이너입니다." "UI 디자이너입니다." "UX 디자이너입니다." "저는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인 환경의 경계에 갇히지 말자.BX? UX? UI? Product? Web? Mobile? 디자인은 아이디어로 통(通)한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옛말처럼, 모든 디자인은 아이디어로 통한다. BX, UX, UI, GUI, Produ

    김새롬

  • 01화 늘지 않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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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화 늘지 않는 디자인.

    프롤로그 디자인을 시작한 지 많은 시간이 흘렀고, 그 시간 동안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소재로 의식적인 기록을 했습니다. 사수가 없던 주니어 시절 실무에 대한 답답함을 선배들의 글을 찾아보며 해소했던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 이야기가 누군가의 답답함을 해소하길 바랍니다. 디자인에 대해 말하지만 꼭 디자이너들만을 위한 글은 아닙니다. 디자이너가 아닌 모든 분들께

    김새롬

  • 17화 대한민국의 기획자도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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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화 대한민국의 기획자도 특별하다

    보통의 기획자라도 괜찮아! |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알리바바, 텐센트, airbnb, Uber, 실리콘밸리와 스타트업 듣기만 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이름들이다. 네이버와 카카오톡이 주류인 이 소외된 온라인 갈라파고스에서 전 세계에 유일하게 한글로 또박또박 '기획자'라는 타이틀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겐 멀기만 한 원더랜드처럼 느껴지는 이름들이다. 과거에도 해외의 대형 회사들

    김새롬

  • 16화 끝까지 함께 하는 나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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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화 끝까지 함께 하는 나의 서비스

    기획 작품은 히스토리를 공유한 자식과도 같다 | 하던 프로젝트는 내어주고 다른 사람이 하던 프로젝트를 받아야 했던 때가 있었다. 특별한 사건이 없는데도 나는 계속 화가 나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모든 것이 맘에 들지 않았다. 마치 온 우주가 날 방해하고 싶어 하는 것만 같은 기분이다. 지나간 프로젝트를 인수인계받은 사람들의 회의 소리가 매일 저 멀리서 조용하게 들려왔고, 우연히 전해 들은 기획내용

    김새롬

  • 15화 회사의 전략과 기획자의 생각이 충돌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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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화 회사의 전략과 기획자의 생각이 충돌할 때

    프로덕트의 경찰이지만, 기획자도 회사원이다. | 회사의 방향성과 기획자의 생각이 같지 않을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면접 준비를 하는 모의 면접 클래스를 진행한 적이 있다. 면접관의 역할로 예비 기획자들에게 이 질문을 해봤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회사의 전략과 방향과 기획자 개인의 판단이 다를 때가 종종 있다. 항상 회사의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공감하며 움직이며 좋겠지만, 어

    김새롬

  • 14화 기획자는 대체 어디까지 관여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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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화 기획자는 대체 어디까지 관여해야 할까

    기획자의 KPI에서 알 수 있는 관여의 조건 | 저도 제가 하고 싶어서 요청하는 거 아니에요 눈물이 왈칵 솟고 가슴에서 욱! 하고 말이 올라왔다. 평소 친하게 지내왔던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눈에는 불만만 가득했다. 갑작스러운 기획이었고 개발 검토할 시간도 없이 무리한 일정만 있던 기획건. 나 역시 동료들을 존중하며 이 개발의 필요성을 멋지게 설득하고 싶었지만 사실 그저 '윗분들'의 한마디에서 벌어

    김새롬

  • 13화 데이터의 흐름과 용도를 생각하는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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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화 데이터의 흐름과 용도를 생각하는 기획

    맨땅에 데이터 나오지 않는다 | 책임님, 저 궁금한 게 있는데요평균 구매 전환율, 위시리스트 전환율, 장바구니 전환율, 위시리스트 유입수, 장바구니 유입수, 평균 위시리스트 상품수, 평균 장바구니 상품수 알려주세요 메신저에 갑자기 폭탄이 날아들었다. 한 의욕 넘치는 인턴 친구가 던진 폭탄이었다. 뭔가 기획과제를 받은 모양이었는데 데이터를 충분히 보고 기획하라고 조언을 했더니 이런 질문을

    김새롬

  • 12화 스토리보드 디스크립션은 어떻게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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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화 스토리보드 디스크립션은 어떻게 쓸까?

    초등학생 코딩 교육에서 찾아낸 디스크립션의 정석 | 책임님, 디스크립션은 어느 정도까지 정의해줘야 해요? 모두가 퇴근한 금요일 저녁,  신입사원이 끙끙대며 일어날 생각이 없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이런 대답을 했다. "우리 회사는 코드명 빼고 정책적으로 필요한 건 다 정의해줘야지~" 대답을 듣고도 신입사원은 고개만 갸우뚱한다. 디스크립션이란 전통적인 기획자의 기획 문서 중 스토리보드(SB) 문서에서 동작이나

    김새롬

  • 11화 나의 상식으로 UX 기획하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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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 나의 상식으로 UX 기획하면 안 되는 이유

    데이터를 활용한 기획이 설득력이 있다. | 스와이프와 터치 중 어떤 게 더 많을까? 모바일 서비스 헤더에 대부분 있는 내비게이션 메뉴. 자체로도 캐로셀 방식이라 컨베이어 벨트처럼 메뉴를 쏟아낸다. 하지만 실제 화면을 스와이프 하여 면을 넘겨도 다음 메뉴로 이동이 가능하다. 신입사원 OJT를 할 때 자주 묻고는 했었다. "다른 메뉴로 가기 위해 스와이프를 하는 사람과 다른 메뉴명을 누르는 사람 중

    김새롬

  • 10화 기존 서비스 시스템을 모르겠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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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화 기존 서비스 시스템을 모르겠을 때

    기획자는 찾아보고 테스트해보고 물어보고 씹고 뜯어야 한다 | 신입 기획자들의 질문은 특권이긴 한데 가끔 너무 남용된다. 어떤 친구들은 왜 처음부터 시스템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냐며 불만을 갖기도 하는데, 아마도 이 불만은 영원히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다. 시스템의 파악은 어디까지나 '본인 하기 나름'일 수밖에 없는 뼈아픈 이유가 있다. 사실 어떤 선배도 전체 시스템을 -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정책을 줄줄

    김새롬

  • 09화 기획은 재밌는데 테스트는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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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화 기획은 재밌는데 테스트는 하기 싫다

    기획자에게 테스트의 과정이 가져다주는 것들 | 입사 후 나에게 주어진 임무는 '테스트'였다. 아무리 작은 기획개발 건이라고 해도 문제없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예상되는 모든 상황이 기획의도대로 작동하는지 보기 위한 절차가 필요하고, 그게 바로 테스트다. 물리적 건축 설계나 제조업과 비교하면, 웹과 앱이 살아가는 소프트웨어의 가장 큰 장점은 유연성이다. 바로 이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고 쉽게 수정할 수 있기 때

    김새롬

  • 08화 아찔한 첫 '서비스 기획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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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화 아찔한 첫 '서비스 기획 보고'

    프레젠테이션 하려 하지 말고, MC가 되어 판을 짜라 | 당황해서 말문이 막히는 첫 기획 보고의 순간 요즘 초급 기획자들은 말을 잘한다. 발표 못하는 사람이 더 손에 꼽힐 정도로 발표도 프레젠테이션 자료도 참 잘 만든다. 입사 과정에서도 몇 번이나 발표를 하기 때문에 스스로도 자신감이 넘친다. 하지만 실제 업무에 투입되고 작성한 기획서, 와이어프레임을 보고하는 시점이 되면 이상하게도 자신감은 한 번에 무너진다.

    김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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