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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분석하고 개선하기
플러스엑스 UX·UI팀의 Insight Share|Daby | OJT Assignment : 평소 이용하는 서비스의 UX·UI를 Redesign 하라! 올해 플러스엑스 UXUI팀에서는 신규 입사자들을 대상으로 OJT를 진행했습니다. OJT의 일환으로 기존에 있는 서비스를 분석하고 개선점을 찾는 과제도 주어졌는데요. 커머스, 음악, 금융, 커머스, 지도, 중고거래, 배달 등 팀원들의 시각으로 분석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야
플러스엑스가 만든 두 번째 사원증 '듀얼프레임' 제작기
네 번째人(in)spiration|듀얼프레임특공대 | Plus 人(in)spiration - 플러스엑스의 ‘일’ 그리고 ‘사람’ 이야기 더하기를 기울여 곱하기로 변화하듯 플러스엑스는 다양한 사람이 모여 함께 일합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다양한 경험들을 새롭게 조합해 나가며 늘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플러스엑스.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플러스엑스 오브젝트가 만든 두 번째 사원증, DUAL FRAME
그룹웨어,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세 번째 人(in)spiration | DX팀 & EX팀 | Plus 人(in)spiration - 플러스엑스의 ‘일’ 그리고 ‘사람’ 이야기 더하기를 기울여 곱하기로 변화하듯 플러스엑스는 다양한 사람이 모여 함께 일합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다양한 경험들을 새롭게 조합해 나가며 늘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플러스엑스.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디자인 회사에서 그룹웨어를 직접 만들었다? 플러스엑스는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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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당신을 알고 싶어
플러스엑스 UX팀의 퍼소나 스터디 | 안녕하세요, 플러스엑스 UX팀의 조도연(a.k.a. 우뚝솟은비니)입니다.플엑 익힘책_UX Team 편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UX팀은 팀 내 스터디를 운영하면서 PlusX만의 디자인 방법론을 정립해나가는 중입니다. 그 두 번째 주제였던 퍼소나 스터디를 진행했던 방식과 몇 가지 인사이트를 공유하려 합니다. 퍼소나가 무엇인가요? 퍼소나(persona)는 특정
사용자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법
author - 최동빈, 최윤의 | UX 디자이너 | 안녕하세요, 플러스엑스 UX팀의 최동빈(Dongbeen), 최윤의(Yunnie)입니다. 플엑 익힘책_UX Team 편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플러스엑스 UX팀은 지원자에 한해 매주 화요일 저녁에 모여 UX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UX 스터디는 이론적인 방법론 공부와 함께 업무를 하면서 얻은 인사이트와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인터뷰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author - 최동빈, 최윤의 | UX 디자이너 | 안녕하세요, 플러스엑스 UX팀의 최동빈(Dongbeen), 최윤의(Yunnie)입니다. 플엑 익힘책_UX Team 편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플러스엑스 UX팀은 지원자에 한해 매주 화요일 저녁에 모여 UX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UX 스터디는 이론적인 방법론 공부와 함께 업무를 하면서 얻은 인사이트와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쓸신JOB _ 브랜드 네이밍과 상표
author - 막후의권력자 l BX Strategist | 안녕하세요. Plus X BX 전략팀의 막후의권력자입니다. 오늘 브런치 글에서는, 이름하여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잡(JOB)'으로 브랜드 네이밍과 상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굳이 브랜드 네이밍과 상표로? 지루할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창을 닫지 말아주세요. Stay Tuned..)
명확하게 디자인하라
author - 햇님 속눈썹│UX 디자이너 | 안녕하세요. Plus X에 입사한 지 2개월 된 따끈따끈한 신규 입사자, 햇님속눈썹입니다. ᕕ(♨ω♨)ᕗ 플러스엑스의 브런치 글을 읽는 독자에서, '플엑인'으로서 글을 적으려니 묘한 기분이 드네요. 입사 후, 책임님으로부터 『명확하게 디자인하라』라는 책을 전달받았습니다.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듯 책은 아주 너덜너덜한 모습이었는데요. 과연 명서 답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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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 서비스는 어떻게 만드나요?
author - Henry│UX 디자이너 | 안녕하세요, PlusX UX designer Henry입니다. 미뤄왔던 브런치 차례가 다가왔네요. 뒤로 갈수록 소재가 고갈되는 상황에서 ‘나도 공부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선택하게 된 주제는 *개인화 서비스입니다. 주된 사례들이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대상으로 설명되어 영상 콘텐츠의 추천처럼 보일 수 있지만 다른 서비스에 빗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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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인터페이스는 어떻게 모바일에 적용되었을까
author - 우뚝솟은비니 | UX 디자이너 | 얼마 전, 피땀눈물 흘려가며 준비하던 프로젝트가 갑자기 미세먼지마냥 하늘에 흩날리는 바람에 잠시 여유시간이 생겼습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의미 있게 채울까 고민하던 중에 『리치 인터페이스 디자인』이라는 책을 읽고 팀원들과 공유하면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아 UX/UI팀원들 앞에서 약 30분간의 북리뷰 PT를 진행했습니다.(사실 책임님이 시킴) 막상
우리만의 리그 같은
먼저먹어버린저녁식사 | UI 디자이너 | 우리는 UI/UX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해 보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는 늘 처음 보는 문제처럼 낯설고 어렵다. 똑같은 서비스는 없으며 트렌드는 변화하고 디지털 환경과 유저 또한 끈임없이 진화하기 때문이다. 매번 대면하는 클라이언트도 어쩌면 그렇게 한결같이 다른지 같은 상황은 정말 없는 것 같다. 문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