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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프라 엔지니어라면 꼭 알아야하는 네트워크 - VPN

    cloudmt.co.kr

    인프라 엔지니어라면 꼭 알아야하는 네트워크 - VPN

    안녕하세요! 클라우메이트 TE팀 정휘영입니다. 오늘은 인프라 엔지니어라면 알아야하는 많은 것들 중에 [네트워크]를 한번 정리해볼까합니다. 바로 VPN(Virtual Private Network) 입니

    dracure

  • 포토샵 웹 저장 포맷 (Save For Web Format)

    tistory.com

    포토샵 웹 저장 포맷 (Save For Web Format)

    상세페이지, 웹 배너 등 웹사이트를 디자인할 경우, 많이 사용되는 포토샵에서 저장할 때 설정하는 것 중 하나가 포맷입니다. 파일 (File) > 내보내기 (Export) > 웹용으로 저장 (Save For Web) > 설정 (setting) > 저장 (save)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필요한 포맷 방식의 파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정에서 나오는 포

    김새롬

  • UX 디자인 프로세스의 교과서! 진짜 해결책을 찾는 방법, 더블 다이아몬드

    emotion.co.kr

    UX 디자인 프로세스의 교과서! 진짜 해결책을 찾는 방법, 더블 다이아몬드

    디자인 방법론에 있어 우리는 항상 많은 문제들에 직면하는데요, 이러한 문제점들을 찾고, 사용자에게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는 것이 UX 디자이너의 역할이며, 이러한 모든 과정들이 UX 디자인 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어요.

    김새롬

  • 인공지능에게 알고리즘 공부하는 꿀팁을 물어보았다

    modulabs.co.kr

    인공지능에게 알고리즘 공부하는 꿀팁을 물어보았다

    ChatGPT가 들려주는 알고리즘 공부하는 꿀팁!

    GwonYeong

  • 개인화 마케팅 실전 활용법 3가지는?

    dighty.com

    개인화 마케팅 실전 활용법 3가지는?

    많은 쇼핑몰에서 ‘오늘의 쇼핑 제안’, ‘좋아할만한 카테고리 상품’, ‘OO님을 위한 추천 상품’ 등의 내용으로 나만을 위한 상품 추천이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개별 고객에게 최적화 된 배너 및 메시지 등을 노출하는 마케팅을 ‘개인화 마케팅(Personalizatio

    김새롬

  • 본부장이 되고 3개의 머리로 살아간 이유

    eopla.net

    본부장이 되고 3개의 머리로 살아간 이유

    마케팅 크루의 세계관 만들기 |
    조직을 새롭게 만들고 구성하는 분들,
    새롭게 만들어진 그룹에서 일하시게 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담아봅니다.

    김새롬

  • 누구나 디자이너가 되는 세상

    17

    brunch.co.kr

    누구나 디자이너가 되는 세상

    미술 정규 교육 과정을 밟고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디자인을 심각하게 못 했던 디자이너가 몸으로 체득한 10년 치 노하우 노트. 표현력은 번뜩이는 재치가 없어도, 많은 레퍼런스를 통해 보는 눈을 훈련하면 자연히 강화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길을 오래 헤매는 나 같은 사람이 없도록 후천적 학습으로 디자인하는 방법을 일반인에게 소개한다. 문서를 시각적으로 잘 표

    김새롬

  • 뉴미디어의 'NEW'에는 새로움 그 이상이 있다ㅣ인터비즈 X 서울메이드매거진

    daum.net

    뉴미디어의 'NEW'에는 새로움 그 이상이 있다ㅣ인터비즈 X 서울메이드매거진

    기존 미디어의 문법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정보 전달을 하고 그 파급을 기반으로 홍보를 하는 1차원적인 접근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다양한 소셜 미디어 서비스의 등장으로 누구나 미디어를 생산할 수 있게 된 지금, 사람들은 자신만의 채널을 매개로 각자의 개성을 메시지화해 소비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소개할 미디어들은 광고와 출판,

    Dev_Hong

  • 쉽게 설명하는 ESG 경영 뜻

    tistory.com

    쉽게 설명하는 ESG 경영 뜻

    11월도 이틀밖에 안 남았고 이제 12월인데 뭐 느끼신 거 없으신가요? 예전이었으면 11월 말이면 한창 추울 때인데 저는 아직까지 패딩 잠바를 꺼내본 적이 없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추운 겨울도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너무 춥지 않은 건 개인적으로는 좋지만 지구온난화로 우리 미래 세대가 앞으로 감당해야 될 피해는 상당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AI,

    김새롬

  • 입사를 앞둔 주니어 기획자는 읽어볼 것!

    brunch.co.kr

    입사를 앞둔 주니어 기획자는 읽어볼 것!

    무엇이 우리를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키는가 | 지금부터 알려드릴 내용은 자기반성(회고)을 통해 돌아본 필자의 경험담이다. 여러분들이 조금 더 성숙하고, 신뢰받는 주니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 읽다 보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게 느껴질 수 있고, 왜 이렇게 행동했지? 싶은 내용도 있겠지만, 회사라는 곳이 그렇다. 나는 잘하고 싶은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김새롬

  • [디자이너의 흔한 실수]디자인할 때 컬러 배색이 안되는 이유

    youtube.com

    [디자이너의 흔한 실수]디자인할 때 컬러 배색이 안되는 이유

    #디자인 #컬러 #디자이너
    여러분들은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어떤가요?
    많은 디자이너들이 배색을 하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많은 친구들과 그동안 프로젝트를 해오면서 배색이 잘 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올바르지 못한 작업 습관을 가진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색채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기반으로 그것을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색채 이론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많은 디자이너들이 흔히 하고 있는 실수들을 예시로 어떤 방식으로
    컬러를 사용해야지 조금 더 원하는 색을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동안 어떤 곳에서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실무에서 사용하는 컬러배색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디자인을 즐겁게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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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디자인 취업을 위한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 바랍니다.

    blog.naver.com/inmayde

    #디자인 #디자인취업 #브랜드디자인 #BX디자인 #로고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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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폴리오 #디자인포트폴리오 #브랜드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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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새롬

  • “다운로드부터 바로가기까지” 구글 드라이브의 일반적인 문제 해결법 6가지

    itworld.co.kr

    “다운로드부터 바로가기까지” 구글 드라이브의 일반적인 문제 해결법 6가지

    클라우드라고 하면 너무 가볍고 푹신하며, 태평한 소리처럼 들리지 않나?하지만 현실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특히,

    김새롬

  •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이론 편]

    45

    youtube.com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이론 편]

    인공지능 이론

    yuli_kim

  • 컴퓨터 비전 Computer Vision

    14

    youtube.com

    컴퓨터 비전 Computer Vision

    컴퓨터 비전 Computer Vision

    yuli_kim

  • Brand & Color

    brunch.co.kr

    Brand & Color

    브랜드와 색 | 일상 속 색 얼마 전, 쏘카 성수동 사옥에서 그리 멀지 않은 요즘 힙한 카페포제(@cafe_poze)에서 열린 서윤정 작가의 ‘My Little Playground’ 전시를 다녀왔다. 지인의 지인이자 수줍음이 매력적인 서윤정 작가는 매일 경험하는 일상 속 색을 캔버스에 표현하고 다양한 오브제로 확장하는 작업을 한다. 아빠와 함께 떠난 여행지

    김새롬

  • 디자이너가 데이터 기반 근거로 개선안을 제시하고 설득하는 법

    medium.com

    디자이너가 데이터 기반 근거로 개선안을 제시하고 설득하는 법

    디자이너의 직감에 논리를 더하기 | 프러덕트 디자이너라면 우리 앱의 부족한 점을 개선해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디자이너의 눈에 보이는 개선점이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죠. 특히 지표상에서 부정 피드백이 없는 경우라면 더 그렇습니다. 체감상 느껴지는 문제가 없다면 ‘굳이’ 개선을 하지 않는게 합리적일 수

    김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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